[BNI Korea D100 챕터] 100명의 비전을 향한 첫 걸음
"비즈니스에서 위대한 일은 한 사람이 해내는 것이 아니다. 팀이 함께 이뤄내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2024년 10월 14일, BNI Korea의 역사적인 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D100(다이아몬드 100) 챕터의 줌 미팅이 개최되며, 대한민국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여정이 본격화되었습니다.기대치 미팅, 그 의미 있는 출발D100 챕터는 BNI Korea 최초로 100명 이상의 멤버를 목표로 하는 다이아몬드 챕터입니다. 이날 줌 미팅에는 김보형 디렉터의 주도 하에 하재웅, 배준하, 곽희빈, 천승용, 정수자, 김동현, 이신아, 김영창 대표를 비롯한 핵심 멤버들이 참석했습니다.김보형 디렉터는 "기대치 미팅은 단순한 모임이 아닌 오너십 전이의 시점"이라며, "여러분이 다이아몬드 챕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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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챕터, 블레이즈팀] 함께 모이는 시작 - BNI Korea D100 챕터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함께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머무는 것은 진보이며,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 헨리 포드 🔥 블레이즈 팀, 새벽에 모인 특별한 사람들2025년 9월 9일 오후 6시 40분, 한국 비즈니스 네트워킹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BNI Korea 최초의 다이아몬드 챕터 D100의 블레이즈 팀 첫 줌 회의가 시작된 것입니다. 화면 속에는 각기 다른 배경에서도 같은 꿈을 품고 모인 7명의 특별한 사업가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D100 런칭 현황총 6개 팀 구성 (BLAZE, THUNDER, TITAN, SPARTA, PEGASUS, PHOENIX)블레이즈 팀: 현재 10명 (목표 10월 14일까지 지속 확장)전체 진행률: 54명 목표 달성 (10월 14일 기대치 미팅 기준)👥 블레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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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로 공공기관 취업,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 전략이 만든 길
“대졸은 스펙, 고졸은 전략이다”2025년, 한국의 공공기관 취업 시장은 여전히 치열합니다.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1년 인턴, 3년 정규직 경력을 가진 이른바 ‘중고신입’이 넘쳐납니다. 이들은 거의 10년에 걸친 커리어를 준비해 한 장의 지원서를 내밉니다.그러나 이 말도 잊지 마십시오.“고졸이라고 해서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전략이 다를 뿐이다.”직업계 고등학교에게 주어진, ‘보이지 않는 문’공공기관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 배려와 교육 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래서 많은 기관은 채용 요강에 고졸자 채용 비율을 명시하거나 직업계고 전형을 따로 운영합니다.예를 들어,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서울대학교병원 등은 여전히 고졸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일부 기관은 전체 채용 인원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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