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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와 만남

[BNI Korea D100 챕터] 100명의 비전을 향한 첫 걸음

D100 전체 온라인 모임 이미지 (Google AI Studio 이미지 생성)

"비즈니스에서 위대한 일은 한 사람이 해내는 것이 아니다. 팀이 함께 이뤄내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2024년 10월 14일, BNI Korea의 역사적인 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D100(다이아몬드 100) 챕터의 줌 미팅이 개최되며, 대한민국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여정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기대치 미팅, 그 의미 있는 출발

D100 챕터는 BNI Korea 최초로 100명 이상의 멤버를 목표로 하는 다이아몬드 챕터입니다. 이날 줌 미팅에는 김보형 디렉터의 주도 하에 하재웅, 배준하, 곽희빈, 천승용, 정수자, 김동현, 이신아, 김영창 대표를 비롯한 핵심 멤버들이 참석했습니다.

김보형 디렉터는 "기대치 미팅은 단순한 모임이 아닌 오너십 전이의 시점"이라며, "여러분이 다이아몬드 챕터의 주인이 되는 순간"임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43명의 코어 멤버가 구성되었으며, 54명 달성을 목표로 폭발적인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넘어선 가치, 협업의 힘

D100이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30명 챕터 대비 8배의 비즈니스 기회, 월 800~1,000건의 리퍼럴, 연평균 200억의 매출 달성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재웅 대표는 "100명의 마케팅 팀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며 D100의 가치를 설명했고, 천승용 세무사는 "비즈니스 목적이 뚜렷해 가감 없이 목표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이 BNI의 장점"이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5개 협업팀 구성, 시너지의 시작

기대치 미팅 이후 기존 6개 팀에서 5개 협업팀으로 재편성될 예정입니다. 각 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창출할 것입니다.

절벽 끝에서 발견하는 날개

"신이 절벽으로 미는 것은 살아남는 자를 선택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 비로소 날개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김보형 디렉터의 이 메시지는 현재 D100이 직면한 도전이 곧 위대한 도약의 기회임을 상징합니다. 54명 달성 후에는 4주간의 인포세션을 거쳐 12월 23일 런칭 세레머니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종 130명 규모의 챕터 완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역사

D100은 단순히 큰 챕터가 아닌, BNI Korea의 혁신 실험실입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베네핏 설계 등 새로운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어 멤버들은 이미 D100의 리더로서 후배 멤버들의 롤모델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NI의 철학인 'Givers Gain®(주는 자가 얻는다)'을 바탕으로, D100은 협업과 신뢰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한 챕터의 성공을 넘어, 대한민국 비즈니스 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여정입니다.

D100 전체 온라인 모임 이미지 (Google AI Studio 이미지 생성)

We are D100! We are Diamond!

BNI Korea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bnikorea.com/ko/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