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백 챕터 여러분!
우리의 역사적인 여정을 음악으로 기록한 디백 챕터 주제곡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시리즈 구성
1. 꿈의 시작 (Vision Begins)
이천이십오년 육월 이전 - 태동기
홍콩에서 발견한 백 명 챕터의 꿈. 김현수 총괄, 김보형 디렉터, 이소윤 디렉터, 유경준 디렉터가 심은 비전의 씨앗을 담았습니다. 서정적이면서 희망찬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이 우리 챕터의 시작을 노래합니다.
2. 첫 발걸음 (First Steps Together)
이천이십오년 칠월~팔월 - 준비기
티에프엑스 리더들의 섬김으로 시작된 모임. 칠월 이십일일, 첫 멤버를 맞이한 그 역사적 순간을 기억합니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박수 소리가 어우러진 경쾌한 멜로디로 우리의 첫 발걸음을 축하합니다.
3. 연합의 힘 (The Power of Unity)
이천이십五년 구월~십월 초 - 멤버십 태동기
티에프엑스와 멤버가 하나 되어 팀을 이루던 시기. 사십오 개의 꿈이 모여 하나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협업의 힘을 다이나믹한 록 사운드로 표현했습니다. 일 더하기 일이 백이 되는 디백의 시너지를 느껴보세요.
4. 비전 선포 (Declaration of Vision)
이천이십오년 십월 이십팔일 - 기대치 미팅
우리가 함께 모여 역사를 선포한 그날. 오전 여덟 시 이십팔 분, 첫 전체 오프라인 모임의 설렘과 에너지를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록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우리는 디백, 대한민국 비엔아이의 새 역사"를 외치는 우리의 자부심이 담긴 곡입니다.
5. 런칭을 향해 (Towards the Launch)
이천이십오년 십일월 - 인포세션 기간
백 명을 향한 마지막 스퍼트. 비지터를 초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십일월의 열정을 축제 같은 이디엠과 브라스로 표현했습니다. "십이월 이십삼일, 우리는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약속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공통 특징
모든 곡에는 디백만의 시그니처 멜로디와 구호가 담겨있습니다.
- "디백, 디백" 함성
- "기버스 게인" 철학
- "함께라면 가능하다" 정신
각 곡은 독립적으로도 의미있지만, 시리즈 전체를 통해 들으시면 우리 챕터가 걸어온 여정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활용 방안
이 주제곡들은 우리의 역사를 기록하는 동시에:
- 매주 월요일 아침 모임의 오프닝곡
- 인포세션 시작 전 분위기 메이킹
- 런칭 세레모니의 메인 테마
- 멤버 동기부여 및 에너지 충전
- 비지터들에게 디백의 정체성 전달
우리의 이야기, 우리의 음악, 우리의 역사
디백 챕터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이 특별한 음악 시리즈를 기대해주세요.
디백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