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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명함 한 장이 아닌 전략을 교환했다 — BNI 원투원이 진짜 협업이 되는 순간 원투원(1:1) 미팅, 그냥 하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BNI에서 매주 권장하는 원투원 미팅. 많은 멤버들이 '일단 만났다'는 인증샷을 남기고 마칩니다. 하지만 정말 가치 있는 원투원은 다릅니다. 서로의 고객이 누구인지, 어떤 고통을 해결하는지, 어떻게 서로의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지를 깊이 파고들어야 합니다.최근 BNI Korea D100 챕터에서 그런 원투원이 있었습니다.(주)더와이즈앤파트너스 나인주 대표와 레버리지연구소 하재웅 소장. 두 사람은 1시간 넘게 서로의 사업 현황, 고객 구조, 시장의 변화, 그리고 협업 가능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대화는 '나중에 한번 같이 해봐요'로 끝나는 의례적 미팅이 아니었습니다. 구체적인 협업 모델의 윤곽이 이미 그 자리에서 그려지기 시.. 더보기
[1부] AI가 헤드헌터의 밥그릇을 빼앗는다고? 오히려 지금이 기회입니다 "AI가 당신의 일을 빼앗을 것입니까?"틀린 질문입니다.정확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AI를 활용하는 헤드헌터가, 활용하지 않는 헤드헌터의 일을 빼앗을 것입니까?"대답은 명확합니다. 이미 시작됐습니다.최근 BNI Korea D100 챕터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20년 경력의 헤드헌팅 전문가 (주)더와이즈앤파트너스 나인주 대표와, AI 교육·컨설팅 전문기관 레버리지연구소 하재웅 소장의 원투원(1:1) 미팅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단순한 명함 교환이 아니었습니다. AI 시대에 각자의 업(業)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지를 놓고 벌인, 진지하고 솔직한 전략 대화였습니다.헤드헌터가 목격한 변화의 신호들나인주 대표는 현장에서 변화를 먼저 감지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후보자들이 제출하는 자기소개서의 품.. 더보기
BNI Korea D100 챕터, 신뢰의 씨앗을 뿌리다 - 4팀 첫 온라인 모임 후기 2월 10일 BNI Korea D100 챕터 런칭을 앞두고, 우리 4팀은 2월 7일 토요일 오후 첫 온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약 50분간 진행된 이번 모임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서로의 전문성을 이해하고 시너지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BNI의 핵심은 '관계'에서 시작됩니다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의 가장 큰 가치는 단순한 명함 교환이 아닌, 깊이 있는 신뢰 관계 구축에 있습니다. 이번 4팀 모임은 그 신뢰의 첫 단추를 끼우는 자리였습니다. 각자의 사업 영역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어떻게 서로 도울 수 있을까?"라는 BNI의 본질적 질문을 함께 고민했습니다.다양성이 만드는 시너지 - 4팀을 소개합니다우리 4팀은 AI, 투자, 블록체인, 글로벌 네트워킹, 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