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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 BNI 원투원 — 한국 D100 챕터와 몽골 Tegri 챕터의 첫 만남 "몽골에서 화장품을 팔고, 한국에서 AI를 가르친다. 그 두 사람이 줌에서 만났다."🌏 BNI는 이미 국경을 넘고 있었다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를 단순한 '아침 모임'으로 알고 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2025년 3월, BNI 코리아 D100 챕터의 하재웅 소장(레버리지연구소)과 BNI 몽골 Tegri 챕터의 할리오나 멤버가 줌(Zoom)에서 역사적인(!) 원투원 미팅을 가졌습니다. 한국과 몽골,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시장, 서로 다른 업종 — 그런데 두 사람의 대화는 놀랍도록 빠르게 '협업의 설계도'로 이어졌습니다. BNI 활동을 하면서 "이게 정말 내 사업에 도움이 될까?"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이 원투원은 그 질문에 대한 살아.. 더보기
[3부] 이름 하나가 시장을 바꾼다 — AI 시대, 사업가의 브랜딩 생존 전략 실력이 있어도 포지셔닝이 없으면 아무도 모릅니다솔직하게 물어보겠습니다.지금 당신의 사업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 한 문장이 고객의 머릿속에 명확하게 박힙니까?이것이 브랜딩의 핵심입니다. 실력이 있어도 포지셔닝이 없으면 시장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포지셔닝이 명확하면, 실력이 스스로 증명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BNI Korea D100 챕터의 두 멤버, (주)더와이즈앤파트너스 나인주 대표와 레버리지연구소 하재웅 소장은 원투원 미팅에서 이 주제를 깊이 논의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브랜딩과 네이밍의 명확화가 지금 가장 큰 숙제" 라는 데 공감했습니다.AI를 '컨셉'이 아닌 '정체성'으로 내세우기나인주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수천 개의 서치펌 중에서 우리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그 .. 더보기
[2부] 명함 한 장이 아닌 전략을 교환했다 — BNI 원투원이 진짜 협업이 되는 순간 원투원(1:1) 미팅, 그냥 하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BNI에서 매주 권장하는 원투원 미팅. 많은 멤버들이 '일단 만났다'는 인증샷을 남기고 마칩니다. 하지만 정말 가치 있는 원투원은 다릅니다. 서로의 고객이 누구인지, 어떤 고통을 해결하는지, 어떻게 서로의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지를 깊이 파고들어야 합니다.최근 BNI Korea D100 챕터에서 그런 원투원이 있었습니다.(주)더와이즈앤파트너스 나인주 대표와 레버리지연구소 하재웅 소장. 두 사람은 1시간 넘게 서로의 사업 현황, 고객 구조, 시장의 변화, 그리고 협업 가능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대화는 '나중에 한번 같이 해봐요'로 끝나는 의례적 미팅이 아니었습니다. 구체적인 협업 모델의 윤곽이 이미 그 자리에서 그려지기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