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 아카데미 2기 워크샵 심사위원 참여 후기 일부 발표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 http://oai.kr/kpJ 한밭대학교 적정기술 연구소와 적정기술 포럼에서 진행되는 적정기술 아카데미를 2회 수료생을 배출했다. 매 기수마다 'ODA와 적정기술' 강의를 맡았는데, 이번 기수에는 대전 워크샵 일정이 잡혀서 강의는 따로 못하고 수료식에 참석해서 워크샵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도 아카데미가 진행되면서 준비한 4개 조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각 조별로 색깔을 명확히해서 디자이너 혹은 공학자 중심 등 각각의 특징이 있었다. 1조 아프리카 부룬디를 위한 비료제작 열악한 환경을 고려한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고민을 했고, 그 중 많이 열악한 부룬디를 중심으로 한 적정기술활용 방안을 고민했다. 그 결과 열악한 화장실 시설로 어려움.. 더보기 정진 UA영어영재센터 상담이 진행되다 잠재적인 역량은 있는데, 아직 학업 성취도에 있어서 약한 대상으로 영어학습을 진행하는 정진학원 프로그램이 생겼다. 처음 센터 운영 담당으로 와서 많은 과정을 겪고 있는데, 생각보다 학원 내부의 협조가 원할이 진행되어 진행에 있어서 역시 역사와 전통이 어떤 면에서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정진 UA영어영재센터 오픈이 16일이다보니, 요즘은 휴일이고 주말이고 정진학원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사복차림으로 사무업무를 보고 있는데, 상담 요청이 들어와서 첫 사례로 상담을 진행했다. (아직 학교 중간 고사가 끝나지 않아서 본격적인 상담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시험과 연휴가 끝나고 16일부터는 아마도 본격적인 상담이 진행될 것 같다.) 어머니, 대학생인 언니, 그리.. 더보기 적정기술연구소 논문집 2011년 1분기 논문집 발간 편집위원 서문 인간이 보다 인간답게 살기 위한 도구로서의 적정기술 하재웅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편집위원 인류의 문명은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을 해왔다. 인간을 보다 인간답게 살기위한 도구로서의 과학기술은 어느 순간 그 균형을 잃어버리고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도구로 점차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사회 이후 가져온 인간의 피폐화가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과도한 경쟁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첨단과학의 발전은 세대간에 그리고 지역간의 심각한 격차를 보이면서 또 다시 발전의 페러다임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1세기 가장 심각한 문제도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테러와 환경에 대한 이슈이다. 테러와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근본적 처방은 과학기술이 균.. 더보기 한국국제협력단 2011년도 공공-민간파트너십(PPP)사업설명회 후기 적정기술과 관련된 활동들 때문에 2011년 한국국제협력단의 PPP사업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한국국제협력단의 PPP사업이 올해는 처음으로 공모형태로 진행됩니다. 공공-민간파트너십(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은? ODA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정부에서 직접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연구소, 대학, 재단 등 비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원조사업의 한 부분입니다. PPP사업은 세계적으로도 표준화된 것은 없고, 진행하는 공여국들마다 다소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국내에 본부를 두고 대표자가 한국인이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0년 PPP사업은 5개의 기업에서 재외 공관과의 협력으로 5개 기업을 선정해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대기업.. 더보기 적정기술을 활용한 개발활동가들의 모임 [과학기술국제개발협력포럼] 작년부터 '과학기술국제개발협력포럼'이란 이름으로 적정기술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활동가들의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랫만에 모임 일정이 잡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worldfriends.kr/136 을 참고. 이달 2월 16일 양재역에서 8명 정도 모여서 함께 관심분야와 다음 연구 주제를 잡았습니다. 모임은 지역적 특징 때문인지 코이카 분들이 많은 모임이었습니다. (인증샷이 없는게 아쉽네요^^;) 논의는 적정기술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적정기술 = 과학기술 + 경영(운영) + 국제개발협력(현지) 모인 분들의 관심영역은 에너지와 관련된 적정기술이 많았는데, 이날 논의는 주로 적정기술의 운영에 있어서 세부적인 사항들이었습니다. 기술자들은 자신이 가진 기술이 최고라는 생각에만.. 더보기 영어코치가 되는 길 Brainy Coach 과정 참가 후기 Brainy Coach 과정에 참여하다 작년부터 (주)유앤스토리를 통해서 진행하던 영어교육 사업의 연장 선에서, 오늘은 (주)뉴로사이언스러닝에서 진행하는 Brainy Coach 양성과정에 등록해서 교육을 받았다. 정식으로는 4개월 과정(프로그램 학습이 선행되므로)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과정은 크게 2번의 집체교육이 진행된다. 그 도입과정이 오늘(2월 25일) 대전 우송대 솔파인레스토랑에서 진행되었다. 하루 종일 진행되는 교육이지만 각 현장에 계신 30여 분이 참여해서 화기애한 가운데 오늘 교육은 진행이 되었다. 전반적인 강의 평가 ; 따뜻하고 콘텐츠가 훌륭한 교육과정 교육이라는 것이 강사와 장소 섭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서 등록부터 강의 앞과 뒤 그리고 식사 및 쉬는 시간에 .. 더보기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출간기념 적정기술 강연회 적정기술에 많은 투자를 했던 2010년 오랫동안 준비를 했던 적정기술 도서가 지난 주에 드디어 나왔다. 올 한해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했지만, 가장 비중 있었던 것이 바로 '적정기술' 프로젝트이다. 적정기술을 위한 포럼(과학기술국제개발협력포럼 http://worldfriends.kr/136 )을 만들고, 적정기술 연구작업을 하기 위해서 제안서 작업을 해서 결국 연구보고서가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프로젝트가 바로 이번 적정기술 출간 프로젝트이다. 적정기술의 개념과 전망 중간기술, 적정기술, 대안기술 등의 용어로 사용되는데 점차 적정기술이란 용어로 통일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을 비롯한 과학기술은 경제력이 있는 상위 10%를 위해서 사용된다. 그러나 현재는 전세계 고속성장의 시대가 끝나.. 더보기 DynEd를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어학습 전략 ; 워크샵 발표내용 2010년 6월 22일 숙명여대에서 진행된 'DynEd를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어학습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면서 어떻게 영어를 공부할지에 대한 전략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전략을 고민해도 관련해서 워낙 책이 많으니, 도대체 어떤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일반적인 학습자들도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서적들도 견해가 다양해서 어떤 책은 우선 듣기만 열심히 하라고하고, 어떤 책은 그래도 문법이 중요하니 문법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라고 설명하고... 대학 때 언어학을 전공하고, 최근 새롭게 영어학습 방법에 대해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더보기 스펙 영어공부를 이기는 스토리 영어공부가 있다! 스펙 열풍에서 대안을 찾은 김정태 홍보관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취업 준비생을 넘어서, 최근 입학사정관 제도가 도입되면서 이제는 중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초등학교에까지 스펙 열풍이 불고 있다. 전국을 뜨겁게 달구웠던 스펙열풍을 지켜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김정태 홍보관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책을 썼고, 서점가에서는 주제의 탁월성을 인정 받아 베스트 셀러로 올라가기에 이르었다. 스토리 개발의 위한 첫번째 관문으로 영어에 문을 두드리다. 얼마 전까지 김정태 홍보관과 지방 강연회를 돌면서, 끝없이 했던 말이 유통기간이 있는 '스펙'에 집중하지말고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는 작품처럼 자신만의 핵심역량에 입각한 '스토리'를 개발할 것을 권하고 다녔다. 스펙과 스토리'에.. 더보기 [전북대학교 강연회]국제활동을 통한 스토리 개발 전략 전북대학교 진수관에서 일 주일 전부터 사전 예약 250명이 모두 마감된 상태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강사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강연회 분위기도 좋았고 학생들의 반응과 열기도 뜨거웠다. 짧게 당시 강연회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이날 강연회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주제로 김정태 홍보관과 더불어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유앤스토리 스텝들의 신속하고 깔끔한 진행으로 너무 편히 강의할 수 있었다. 2부 강연회를 진행하는 하재웅 강사의 모습 전북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강연회 이기 때문에 다른 강연회보다 취업과 관련된 설명들이 많았다. 학생들의 질문도 다양했고, 꽤 깊이 있는 질문도 많았다. 강연회가 끝난 후 진행되는 소그룹 모임 시간이다. 참석자들을 이 시간을 통해서 강연자와 보다 밀도 있.. 더보기 적정기술의 활용한 건축 ; 흙건축연구소 아키떼르를 방문하다. 흙건축연구소 아키떼르 연구소 신근식 대표(오른쪽) 국제개발협력에게 길을 묻다. 국제개발협력 포럼이나 세미나를 가면 논의구조는 항상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원조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고, 선진화가 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개발도상국가들의 오너십(주인의식)이 중요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 되어야하고 등... 몇 년간 열심히 쫓아다니며, 나름 부지런히 공부하고 글도 쓰고 강의도 하고 했던 것 같다. 흙건축에게 국제개발협력의 길을 묻다. 이제는 담론보다 실제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생각보다 말들을 무성한데, 실제적 대안에 대한 움직임이 미비하다고 판단되었는데, 최근 적정기술과 관련된 모임을 진행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 오늘을 흙건축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신근식 아키떼르 .. 더보기 과학기술국제개발협력포럼 창립모임 후기, 홍대커피밀 5월 7일 적정기술과 국제개발협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고, 총 18명이 참석해서 본격적인 논의는 7시 30분 - 9시까지. 그리고 대다수가 10시 정도까지 상호간의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을 통해서 확정된 것은 이름을 으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적정기술의 대중성 약화와 확장 가능성 그리고 국제개발협력과의 연결점을 찾자는 취지로 그렇게 이름을 확정했습니다. 모 임은 소그룹 연구모임 + 참여형 포럼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략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모여서 연구하는 모임이 될 예정입니다. 지원 자격은 없고, 각자 맡게되는 부분에 대해서 발제를 해오는 것입니다. 포럼에 참석했거나, 참석을 희망했던 맴버십은 http://groups.google.co.kr/group/st.. 더보기 [두뇌학습 아시아 컨퍼런스]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위한 두뇌의 이해 2010년 4월 28일부 29일 양일간 삼성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제3회 두뇌학습 아시아 컨퍼런스가 열렸다. 주최 및 주관을 하는 회사는 미국의 Scientific Learning Co. 과 DynEd 그리고 (주)뉴로사이언스러닝이었다. 미국측에서 초청된 다양한 두뇌과학 전문가들을 비롯해서 국내 뇌과학 전문가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서 진행된 컨퍼런스이다. DynEd프로그램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 렌스 놀즈박사의 RHR이론. 더보기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유앤스토리 부산대강연회 유앤스토리와 유엔학생협회(UNSA)가 공동주관하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강연회가 이번에는 부산대 10.16기념관에서 진행되었다. 200여명이 넘는 참가들과 함께 강연회 후 이어지는 강사와의 만남까지 대략 4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회였다. 많은 참가자들이 쑥쓰러워해서 일부 유엔학생협회 부산지부 학생들만 기념촬영에 동참을 한 것 같다. 팔에 걸고 있는 것은 아래에 있는 '스토리밴드'이다. 스펙열풍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신념을 위해서 "당신의 스토리가 이긴다는 것을 명심하세요"라는 의미로 "Your Story Wins"라는 문구가 세겨진 의식화밴드이다. 이번 강연회부터 본격적인 선을 보인 '스토리밴드'는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가자고하는 의미를 의식화하기 위해서 제작되었다.. 더보기 홍대 커피밀에서 소외된 90%를 위한 번역자 모임을 갖다! 적정기술과 관련해서 전세계적으로 교본처럼 읽히는 'Design For The Other 90%' 번역을 위한 모임이 4월 23일 홍대 커피밀에서 있었다. 대부분 번역경험은 약하지만, 사회적 가치가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한 참가자들이 모인 것이다. 모임에 시작은 아프리카 부룬디에 현지어로 된 동화책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B4E(Books for Burundi)를 중심으로 '국제개발협력 번역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자신의 재능과 시간, 그리고 비용 일부를 공동으로 출자해서,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번역출간되지 못한 국제개발협력과 아프리카 관련 서적을 한국에 소개하겠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정태 홍보관님의 포부이다. 지난 포스팅 http://www.worldfriends.kr/130 에서 소개한 .. 더보기 적정기술(소외된 90%를 위한 기술)에 대한 나의 이야기 최근 홍성욱 교수(한밭대학교 화학공학과, 적정기술연구소 소장) 님을 만나면서 적정기술과 관련된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적정기술을 처음 접한 것은 Sopoong에서 진행하는 달모임(사회적 기업가들을 위한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서였다. http://www.sopoong.net (소셜 밴처를 지원하는 기관) 달모임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와인과 식사를 하면서 편하게 어울리는 자리이다.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는 모임에서 약 30분 정도의 주제 발제가 있는데, 김대규 간사님의 주제 발제가 있었다. 에너지팜에서 일하시는 김대규 간사님을 통해서 적정기술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했는데, 국제개발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나로서는 적정기술에 대해서 접하면서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급격하게 확대되어 가.. 더보기 영어학습의 중요한 키워드는 '몰입'과 적성이다. 진로 설계 전문가가 쓴 적성에 따른 영어학습법 하버드에서 사회학 박사를 취득한 정효경 씨가 진로 설계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책이 나왔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몰입과 적성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가 커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무엇보다 영어는 장기적으로 봐야하는데, 그러한 전략을 위해서는 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습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학습과 운동 배우는 과정은 유사성이 크다! 핵심은 몸에 익숙하게 만들기!! 난 최근 영어공부는 운동 배우는 것에 비유를 많이 한다. 아는 것보다 지속적인 반복 연습을 통해서 몸에 익숙하게 마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에서의 내용처럼 자신의 적성에 따른 학습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된다. 어떤 종목의 운동을 할지, 어떠한 학습 일정으로.. 더보기 정철영어에서 말하는 영어학습방법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정철영어 출간기념 강연회 참석 정철 선생님의 "스피킹 살리기" 출간기념 강연회를 참석하고 왔습니다. 부천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영어교육방송 개국기념과 더불어서 부천시여성회관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정철 선생님의 느낌은 깊은 신앙적 배경 가운데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회에서나 사용되는 용어들이 거침없이 나오고, 영어의 배경이론도 발씀에 근거해서 추론되어서 관련 성경 구절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각자의 색갈을 지내고 진행하는 것은 좋지만, 짙은 종교색은 자칫 무신론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다소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철은 죽은 빼가 살아나 듯 우리 뇌속에 죽은 영어를 .. 더보기 두뇌과학을 이용한 영어학습방법 영어로 묶여진 발목을 두뇌과학을 끊어보련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영어에 발목이 잡혀서 고생하는 사람이 어찌 필자 혼자이겠는가? 다양한 영어필살기를 익혀보았지만, 여전히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해서 계속 재자리 걸음 같은 느낌에 막막함을 느껴본 것은 나 혼자일까? 새로운 가능성을 보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익혀보고 있다. 바로 다인에드에서 진행하는 코칭과정이다. 기본적인 이론의 배경은 바로 "두뇌과학(NeuroScience)"이다. 두뇌과학을 영어교육에 적용시켜본다. 넓게 보면 배우거나 교육을 받는 부분에 있어서 두뇌의 구조와 시스템을 이해하고 접근해야한다는 것이 바로 "두뇌과학"이다. 너무 보편화면서 논의가 커지니, 이 이론을 우선은 영어 교육에 적용시켜보고자 .. 더보기 온/오프연계 영어교육사업을 기획하면서... 사업에 대한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 온/오프 연계 영어사업을 기획하면서, 주변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다. 한결같은 말씀은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기획이다. 내가 항상 봉사단 강연에 사용하 듯, 막연한 기대는 막연한 결과는 만든다! 철저히 준비해야 잘 못되든 잘 되든 문제나 탈이 없다. 많은 사업에서 기획과 준비가 미흡해서 사업이 잘 되도 손해를 보거나, 관계에 상처를 입는 경우는 많이 보아왔다고 한다. * 개인적으로 이 사업에 관심을 갖게된 배경에는 1) 초기 사업 투자 비용을 적게 든다. (온라인 중심) 2) 기존의 인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켓팅을 중심으로 한다. 3) 연결되어 있는 인맥과 기관들을 세워주고 살려주는 win-win 전략이다. 4) 개인적 필요와 향후 지속적인 연..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