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진수관에서 일 주일 전부터 사전 예약 250명이 모두 마감된 상태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강사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강연회 분위기도 좋았고 학생들의 반응과 열기도 뜨거웠다. 짧게 당시 강연회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이날 강연회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주제로 김정태 홍보관과 더불어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유앤스토리 스텝들의 신속하고 깔끔한 진행으로 너무 편히 강의할 수 있었다.
2부 강연회를 진행하는 하재웅 강사의 모습
전북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강연회 이기 때문에 다른 강연회보다 취업과 관련된 설명들이 많았다.
학생들의 질문도 다양했고, 꽤 깊이 있는 질문도 많았다.
강연회가 끝난 후 진행되는 소그룹 모임 시간이다.
참석자들을 이 시간을 통해서 강연자와 보다 밀도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된다.
거의 모든 소그룹 참석자들이 한 마디씩 궁금한 질문을 했고,
강사를 하나하나 때로는 총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참석자들을 이 시간을 통해서 강연자와 보다 밀도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된다.
거의 모든 소그룹 참석자들이 한 마디씩 궁금한 질문을 했고,
강사를 하나하나 때로는 총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이날 강연회를 취업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했다. 모두가 취업(창업을 포함해서)을 한다. 물론 시기와 종류는 무척 다양하다. 그럼 어떤 취업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해보면 대부분 보편적인 공통분모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좋은 조건(연봉과 적합한 대우)으로 일하는 것이다. 누구인들 원하지 않겠는가?
강연회를 바로 그러한 질문의 고리부터 풀어가면서 진했다. 방법은 있다. 전략도 필요하다. PPT로 짐작하기는 어렵겠지만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나누도록 하겠다. ^^;
(주)유앤스토리 전북대학교 강연회 스텝들과 마지막까지 남은 강연회 참석자들과 함께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