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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리더십 회의] 챕터,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리더들의 열정 "혼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 - 헬렌 켈러한국 최초 100명 다이아몬드 챕터의 꿈이 현실로2025년 9월 8일 월요일 이른 아침, 특별한 모임이 열렸습니다. BNI Korea 역사상 전례 없는 도전, D100 다이아몬드 챕터 런칭을 위한 리더십 회의였습니다. 6개 팀의 열정적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순한 숫자 목표가 아닌, 한국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역사적 순간을 공유했습니다.6개의 불꽃이 만들어가는 다이아몬드의 전설"우리는 6개의 불꽃입니다. 하지만 이 불꽃이 하나로 모이면 다이아몬드처럼 꺼지지 않는 불이 됩니다." 현재 D100은 6개 팀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팀 블레이즈(Blaze) - .. 더보기
[D100 블레이즈팀 시리즈] 팀의 강점과 우리의 미래 - 혁신 DNA의 완성 "위대한 것들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팀워크, 파트너십, 협력이 필요하다." — 사이먼 메인워링 블레이즈팀의 여정을 지켜보며 가장 인상적인 것은 이들이 보여주는 '혁신 DNA'다. 단순히 기존 시스템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실험하려는 의지. 그리고 그 실험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강점들. 김보형 디렉터와 하재웅 리더의 마지막 대화에서 드러난 블레이즈팀의 진정한 모습과 그들이 그려나갈 미래를 들여다보자.블레이즈팀만의 독특한 강점1팀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저는 1팀의 자부심이 좀 있는 이유가 뭐냐면 나머지 리더들이 지금 인원이 25명에서 리더 6명을 뽑은 거는 되게 숫자적으로 불리한 상태에서 리더를 뽑았어요." 김보형 디렉터의 이 말은 블레이즈팀이 가진 .. 더보기
[D100 블레이즈팀 시리즈] 특별한 여정 - 5명이 만들어가는 시너지 "재능은 게임에서 이기게 하지만, 팀워크와 지성은 챔피언십을 가져다준다." — 마이클 조던첫 만남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은 김보형 디렉터와 하재웅 리더. 이제 그들 앞에는 더 큰 도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블레이즈팀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각기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5명의 멤버들이 어떻게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그 특별한 여정을 들여다보자.다양성 속에서 피어나는 조화강태원 대표 - 경험이 주는 안정감"강태원 대표님 어제 만났던 분이 이분이 이제 3PL 하시는 분이고요. 이분이 스마일 챕터에서 활동을 하셨는데 챕터가 문 닫았어요."블레이즈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가 바로 강태원 대표다. 3PL(Third Party Logistics) 사업을 하는 그는 BNI 경험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