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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유네스코회관 10층에서 진행되다. 왼쪽부터 ; 밝은사회국제클럽 관계자분, 김성곤 국회의원(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종교평화국제사업단 상임이사), 유재건 유네스코 협회연맹 회장, 박청수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강명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사. 관계자들만 소수로 참가해서 진행된 행사여서, 사회적 활동이 많은 어른들을 밀도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세계평화의날 조직위원회 준비위원장으로 작년부터 세계평화의 날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분은 김성곤 국회의원이다. 초창기부터 정치와 평화가 연계되는 것을 우려해서 조직위 구성에 있어서도 그렇고 행사에 있어서도 많이 조심스럽게 활동하고 계신다. 로버트 김의 동생으로도 많이 알려진 김성곤 의원은 이미 3선의원으로 2010년 전미문화재단(NCF)이 마틴 루터킹 목사를 기념해서 개최하는.. 더보기
스펙 영어공부를 이기는 스토리 영어공부가 있다! 스펙 열풍에서 대안을 찾은 김정태 홍보관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취업 준비생을 넘어서, 최근 입학사정관 제도가 도입되면서 이제는 중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초등학교에까지 스펙 열풍이 불고 있다. 전국을 뜨겁게 달구웠던 스펙열풍을 지켜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김정태 홍보관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책을 썼고, 서점가에서는 주제의 탁월성을 인정 받아 베스트 셀러로 올라가기에 이르었다. 스토리 개발의 위한 첫번째 관문으로 영어에 문을 두드리다. 얼마 전까지 김정태 홍보관과 지방 강연회를 돌면서, 끝없이 했던 말이 유통기간이 있는 '스펙'에 집중하지말고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는 작품처럼 자신만의 핵심역량에 입각한 '스토리'를 개발할 것을 권하고 다녔다. 스펙과 스토리'에.. 더보기
[전북대학교 강연회]국제활동을 통한 스토리 개발 전략 전북대학교 진수관에서 일 주일 전부터 사전 예약 250명이 모두 마감된 상태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강사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강연회 분위기도 좋았고 학생들의 반응과 열기도 뜨거웠다. 짧게 당시 강연회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이날 강연회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주제로 김정태 홍보관과 더불어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유앤스토리 스텝들의 신속하고 깔끔한 진행으로 너무 편히 강의할 수 있었다. 2부 강연회를 진행하는 하재웅 강사의 모습 전북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강연회 이기 때문에 다른 강연회보다 취업과 관련된 설명들이 많았다. 학생들의 질문도 다양했고, 꽤 깊이 있는 질문도 많았다. 강연회가 끝난 후 진행되는 소그룹 모임 시간이다. 참석자들을 이 시간을 통해서 강연자와 보다 밀도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