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 전략 시리즈2] 우리 지역에 생기는 유엔관련 기구에서 일하고 싶어요 김정태 홍보관이 집필한 "유엔에서 일하고 싶어요" 책 표지 제가 쓴 라는 책의 독자 분으로부터 받은 메일에 대한 답을 작성한 것이데,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독자 분께 양해를 구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합니다. 하재웅 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00 공모전에 참가한, 00대학교 000 입니다. * 뿌리와 새싹은 환경운동 네트워크입니다. 몇달전 쯤에 전북대학교에 강연에 참가하기도 했고, 이 메일주소도 그 때 구입한 책에서 보고 메일을 보내드려요. 아! 이책 정말 좋은데요! 궁금한점들이 막 해결되고 좋은데요 ㅎㅎ아! 제가 궁금한점이 나와 있는곳은, 이책 P67쪽 4) 기업의 이기주의가 자원활동을 왜곡하고 있다?라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희 00팀이 친환경등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홍보물 제작.. 더보기 [해외봉사 및 국제활동 설명회] 3기 멘토로 인천UN기탁도서관에 서다! 인천UN기탁도서관에서 멘토들과의 만남 요청을 받고 3기 멘토로 이준석 팀장과 더불어 도서관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로 강의를 하기보다는 편하게 사전에 신청을 통해서 찾아온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략 15명 정도의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이었는데, 주로는 10대와 20대가 많았지만, 30대와 40대 이상도 보이는 다양한 연령대였답니다. 준비된 시간을 통해서 개인적 경험들을 나누면서 참여자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주로는 국제기구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어떻게 국제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다름으로 해외봉사와 관련된 질문 그 밖에 개인적 체험을 묻는 질문이 많았답니다!! < UN정보검색법을 강의하는 이재신 사서님과 UN기탁도서관 관장.. 더보기 [청년취업 전략 시리즈1] 새로운 시장인 개발도상국가에 도전하라!! 정부의 용역으로 개발도상국가와 청년취업의 연개해서 고민하고 있다. 아래 글은 관련된 고민의 개인적 견해를 밝힌 것이다. 개도국은 새롭게 창출할 수 있는 시장성이 크다.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에서 폴 폴락이 이야기한 것처럼 일반적인 과학기술은 상위 10%를 위해서 사용된다. 그 만큼 경제적 교화가 크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른 90%는? 경제적 효과는 작을지 몰라서 잘 디자인만 된다면 시장이 무지 크기 때문에 새로운 경제적 부를 누릴 수도 있게 된다. 새로운 불루오션에 주목하는 청년들이 되자!! 방향 및 배경 청년은 아직 전문성이나 관계 지식 개발 부분에 있어서 핵심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산업에 핵심은 인프라 구축인데, 인프라 구축의 핵심은 결국 인재 양성이다. 정부는 장기적 과제를 ..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