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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연계 영어교육사업을 기획하면서... 사업에 대한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 온/오프 연계 영어사업을 기획하면서, 주변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다. 한결같은 말씀은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기획이다. 내가 항상 봉사단 강연에 사용하 듯, 막연한 기대는 막연한 결과는 만든다! 철저히 준비해야 잘 못되든 잘 되든 문제나 탈이 없다. 많은 사업에서 기획과 준비가 미흡해서 사업이 잘 되도 손해를 보거나, 관계에 상처를 입는 경우는 많이 보아왔다고 한다. * 개인적으로 이 사업에 관심을 갖게된 배경에는 1) 초기 사업 투자 비용을 적게 든다. (온라인 중심) 2) 기존의 인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켓팅을 중심으로 한다. 3) 연결되어 있는 인맥과 기관들을 세워주고 살려주는 win-win 전략이다. 4) 개인적 필요와 향후 지속적인 연.. 더보기
[국제활동 블로그 출간기획회의]1월 26일 강남토즈 첫 기획회의 5인의 집필진이 강남토즈에서 모이다 최근 발표한 내 논문 이 촉매제가 되어 최근 국제활동과 관련해서 온라인 활동과 블로그 활용을 등을 접목한 서적 출간 논의를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 집필진 참여자는 국제활동과 관련해서 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이종현 옹과, 유엔거버넌스센터 김정태 홍보관 http://untoday.tistory.com/notice/31, 그리고 NHN에서 근무하는 이한진, cafe24에서 근무할 예정에 있는 김성기 그리고 하재웅 http://www.worldfriends.kr/61 이렇게 5인이 모여서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되, 온라인에 대한 정보 추가 우선 집필 방향을 온라인 전체로 갈것인가? 블로그로 국한할 것인가?에 있어서 "블로그로 확대하자"는 방향으로 .. 더보기
메디피스의 영화다큐 기획회의 메디피스 다큐 기획회의의 참석자들 ; (왼쪽부터 시계방향) 송은주(캄보디아),신상문 메디피스사무총장, 이주연(이디오피아), 임진숙(인도네시아), 이윤영(캄보디아), 천지영(파라과이, 에콰도르), 박지환(베트남, 말라위), 노성희 PD. (사진 외) 하재웅(중국, 몽골), 양진아(인도, 팔레스타인), 노인엽 메디피스팀장 김중만 작가와 아프리카 사진 다큐를 찍기도 했던 노성희 PD와 메디피스가 공동으로 이라는 컨셉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기획회의를 2010년 1월 25일(월) 메디피스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김중만 사진작가와 아프리카 다큐를 제작할 당시 에이즈를 인한 고아 문제에 대해서 촬영을 하면서 취재했던 아이에게 김중만 작가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줬는데, 결국 그 아이의 부모가 죽게되어 그 폴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