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나눔운동 김혜경 사무총장 인터뷰 김혜경 사무총장님은 현재 국제개발협력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여성 리더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게 계신대요? 경실련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시다가 어떻게 국제개발협력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경실련을 통해서 1995년 유엔 제4차 북경 세계여성회의에 참석을 했을 때의 일이다. 189개국 정부대표, 유엔관련 기구, 민간단체 대표 등 5만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던 큰 대회였는데, 모잠비크에서 왔던 참가자의 질문이 인상적이었다. 그녀는 내게 “What do you do for economic justice global level?"이라는 질문을 했는데, 대답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사실이 개인적으로는 충격이었다. 과연 난 경제정의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것에 대답하기 위해서 열.. 더보기 세계경제의 흐름으로 본 사회적 기업의 가능성! '스콜세계포럼'을 통해서 본 세계경제의 미래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한겨레경제연구소'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포럼 "위기의 자본주의, 사회적기업이 대안인가?"에 다녀왔다. 2008년 5월 20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300석 가량의 좌석이 거의 모두 차는 뜨거운 열기 가운데서 진행되었다. 사회적기업의 다보스포럼 격인 '스콜세계포럼(Skoll World Forum)'에 참석한 경영전문가들이 다양한 사회적 기업가들로부터 들은 세계적 경제의 흐름 속에서 본 기업의 가치와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사례와 관련 인물들이 소개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경제는 이윤창출의 가치에서 변화하고 있다. * 이익을 낸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대치보다 많은 이익을 내는 것이 목표였다. 스타벅스는 .. 더보기 현지 문화와 씨름하는 해외봉사활동 신호등을 통해서 경험하는 다문화적 접근 개발도상국에 가도 어디나 신호등은 있다. 그러나 아쉽게 그 신호등은 색의 변화와 상관없이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 일부에서는 이러한 준법 정신을 선진국의 기준인 것처럼 표현하기도 하는데, 미국도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서 신호 등이 무시되는 사례들이 있는 걸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듯 - 몇 년간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했던 일이다. 도시에는 어디나 넓은 도로들과 함께 신호 등이 있지만, 당시에는 올림픽 전이여서 그런지(?) 신호등의 색깔변화에 따라 사람들이 반응이 큰 차이가 없었다. 초기 북경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받을 당시에는 한국에서의 습관 때문에 신호등을 지키며 거리에 다녔지만, 점차 중국에서는 신호등이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순간순간 갈등하다가 어느 날부.. 더보기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