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사회 개발효과성 다자간 포럼 참석 후기 [왼쪽부터 : 송진호 국장, 유지은 KOICA 이사, 전흥윤 본부장, 황원규 회장, 윤현봉 총장] 한국시민사회 개발효과성 다자간(Multi-stakeholder) 포럼 G-20 정상회담과 OECD HLF-4 서울회의를 앞두고 국제사회에서는 원조효과성과 시민사회의 개발효과성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개발협력에 참여하는 한국시민사회(개발NGO와 시민사회단체)의 개발효과성과 더불어 개발협력사업의 효과적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enabling environment)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개발효과성 다자간 포럼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한국시민사회단체들과 정부, 기업 및 학계 등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제도, 재정 및 법적 지원과 협력을 논의하는 장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 더보기 [유앤스토리 전국투어 강연회]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여러 기관을 협조를 받아 강연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설프지만, 전국투어 형태로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의 배경 누구를 위하여 스펙을 올리나? 청년실업 100만명 시대. 대학생들은 영어공부, 봉사활동, 공모전, 인턴 경력 등 스펙 만들기에 분주하다. ‘이것이 아닌데…’ 하면서도 주변에서 모두 그렇게 움직이니, 자신도 그렇지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이런 맹목적인 한국 사회의 스펙 열기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더 본질적이고 창조적인 대안으로 각 개인의 스토리(역량) 개발을 제시한다. 2. 강연 순서 2시 〜 2시 10분 : 주관단체 및 강사 소개 2시 10분 〜 3시 10분 : 김정태 홍보관 '스펙을 이기는 자기만의 스토리 개.. 더보기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Earth Hour (지구촌불끄기) 회의 강남 100억 카페에서 갖은 '지구촌 불끄기' 한국조직위 회의 WWF는 세계최대 환경보호단체의 하나로 1961년 창립한 후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300여여 개의 환경보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자연보호기금 또는 세계야생동물기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 500만명 이상의 개인후원자들과 정부기관으로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팬더곰, 북극곰, 오랑우탄, 고릴라, 호랑이 등의 멸종위기의 동.식물보호 및 서식지 보존, 산림보호, 습지보전, 해양생태보호 등의 다양한 보존 프로그램과 Earth Hour로 대표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들을 통해 기후변화가 자연환경 및 생물다양성의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스위스 글랑 (Gland)에 국제본부를 두고 있다. E..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