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웅리더 썸네일형 리스트형 [D100 블레이즈팀 시리즈] 운명적인, 두 혁신가의 첫 대화 "함께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머무는 것은 진보이며,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 헨리 포드2025년 9월, BNI Korea 역사상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100명 규모의 다이아몬드 챕터 'D100' 런칭. 그 중심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이 바로 '블레이즈팀'이다. 이 팀을 이끌어가게 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우연이었지만, 그들이 만들어갈 이야기는 필연처럼 느껴진다.랜덤이 만든 기적 - 서로 다른 배경의 만남"그건 랜덤이었어요. 랜덤 기준이 랜덤으로 해서 함에다가 섞어놓고 나와서 TFX 리더가 6명이 나와서 뽑았어요."김보형 런칭 디렉터의 설명이다. D100 챕터의 6개 팀 리더를 선정하는 방식은 철저히 공정했다. 선호도나 인맥이 아닌 순수한 우연이 하재웅과 김보형을 한 팀으로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