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인브랜드 전략으로 컬러링 플러스를 활용하라!! 상대방이 전화를 걸었을 때 단순히 음악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감각있는 멘트를 덧 붙여서 자신의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다. 현재 SK서비서에는 컬리링 플러스라고 해서 노래 앞에 맨트를 집어 넣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노하우를 공개한다! 일년 전 쯤 가장 먼저 활용한 맨트와 음악 1. " 당신의 삶은 누가 이끌어주나요? 재웅이의 삶은 누가 이끌어 줄까요?" 멘트가 나가고, [ you raise me up ] 이라는 음악이 나갔다. (아직 음악 연동 기술이 없어서... ㅜㅜ;;) 2. "어수선한 시국에 재웅이와 함께 하는 운동송!" 멘트 (당시 촛불집회,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등 정국이 서수선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