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형 맥북에어(MacBook Air)를 통해서 만나는 iLife체험기 포토부스를 이용해서 찍은 YPN모임 맥운영(Mac OS) 체계에 점차 익숙해지다. 현재 업무용으로는 윈도우기반의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여러 회의와 가정용 그리고 포럼 등의 외부 행사 시 신형 맥북에어(MacBook Air)를 활용하고 있다. 급하고 중요한 업무 처리 아직 대부분 사무실에 있는 윈도우 기반의 데스크탑으로 하기 때문에 신형 맥북에어(MacBook Air)의 사용에 있어서는 넷북 정도의 지원 사항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주로는 워드 작업으로 사용하고 인터넷과 사진 정리 등에 사용하고 있다.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프로그램도 하나 둘 늘어나고 각 프로그램들도 시간이 지나가게 됨에 따라 점차 익숙해질 것 같다. iPhoto 매력에 빠지다. 아이포토(iPhoto)는 정말 매력적인 프로그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