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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돌 이야기

[세모돌 시리즈 2] 세모돌 방송듣는 방법과 콘텐츠 구성

세모돌은 기본적으로 팟케스트 방송이여서 아이폰 아이튠즈를 통해서 듣게 되어 있지만, 다양한 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제는 아래 URL만 치면 바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세모들 방송듣기
http://changemakerschool.iblug.com/

# 세모돌 소통 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semodol1


아래는 새롭게 작성된 세모돌의 소개자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이라 관련 내용들은 계속 새롭게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위 장면은 5회차 '융합형 인재의 조건' 편에 출연해 주신 '김용태'소장님과 함께한 사진입니다. 



몇 차례 협의 과정을 통해서 그리는 돌 최현미 님께서 새롭게 디자인을 수정해 주신 이미지입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퍼스트 팽귄이 아주 귀엽게 들어갔네요 ^^



< 중요한 방송 의도입니다 >

이 방송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도전과 시도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그 시도들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사회적 가치에 주목하면서 그것이 우리의 삶 속에서 가져올 변화들에 주목합니다. 또한 이들이 유형화될 수 있는 형태로 창업, 사회적기업, 공유경제 등의 이슈에 주목합니다.


This podcast intends to encourage new challenges and attempts occurring in the world.

We pay attention to the social values formed by those attempts and try to recognize the future changes in our lives through them. And we also take notice of business start-up, social enterprise and economy of communion which can be formed by those challenges and attempts.


너무 감사드리는 운영진입니다. 박힌돌 하재웅 / 닦는돌 박진수 / 그리는 돌 최현미 


간략한 운영진 박힌돌에 대한 소개입니다. 세모돌의 컨셉으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매주 콘텐츠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공통 시나리오입니다. 


메인 녹음실인데, 사용료가 비싸서 2번과 3번 녹음실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종종 활용하려는 녹음실입니다. 이번 주가 처음이긴 하지만요 ^^;;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오프닝 멘트와 클로징 멘트입니다. 

다른 것은 편집이 거의 없는데, 여기서는 틀리면 바로 편집들어갑니다. 그 만큼 가장 중요한 부분 ^^ ㅋㅋ 


1회차 녹음에 대한 대략적인 시나라오입니다.  


* 오프닝 멘트 : 세상의 모든 똘끼~ 

  


* 안녕하세요? 반갑니다. 오늘 역사적인 첫 방송 녹음이 시작되었네요~ 

  사실은 아직은 나갈지 못 나갈지 모르는 시험 방송입니다. 

  콘텐츠가 떨어지는 쓰뤠기 방송을 절대 만들지 않겠습니다. 


* 우선 우리 세모돌 운영진 멤버들 먼저 소개할까요? 

   간단하게 자신의 소개를 먼저 하시죠~  


먼저 MC역할을 맏고 있는 하재웅입니다. 세모돌에서는 박힌돌 1 입니다. 방송을 좋아해서 이런 똘끼 방송 기획자이기도 하고요, 여전히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습니다. 직업이 뭐냐고? 뭐하시는 분이냐고? 몇 년씩 본 친구나 교회 후배들도 물어봅니다. 직업이 뭐냐고? 우선 전 사람들의 붙여준 별칭이 좋아졌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쉽게 말하는 해외봉사, 국제자원활동, ODA, 적정기술 등이 제 업무적 키워드입니다. 

 

* 다른 분들 소개 


* 방송 소개 

골든 서클방식으로  What?  How?  Why? 의 순서로 진행 


왜? 먼저, 

우선 내가 똘끼를 부리고 있다. 그리고 참 다양한 활동, 다양한 시도들을 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들이 사회속에서 새로운 가능성, 희망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시도들을 겪려하는 방송이 되고 싶다. 지금은 그래도 어느 정도 활동을 한 분들이 섭외되고 시작되지만, 점점 참여가 다양해지면 다양한 방청객들의 사연과 그들에 의해서 초청된 게스트(여기는 ‘굴러온 돌’ )들을 초빙하여 방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다양한 시도들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고 그로 인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될지를 주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그러한 사회적 가치들이 유형화 될 수 있는 형태로 사회적기업, 공유경제, 창업, NGO, 국제개발협력 등을 이슈로 다룰 예정입니다.  


어떻게? 

이번 시즌 1은 총 20회 분량이 기획되어 있습니다. 기획은 만들어가면서 변화될 예정이지만, 큰 틀은 유지될 예정입니다. 

처음은 공유경제 분야에서 굴러온 돌(게스트)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기타 여행, 국제개발협력, 스펙이냐 스토리냐? 사회적기업, 창업, 국제개발협력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방송은 3가지 테마로

 

1) 설레임 

언제 설레이나?  새로움. 새로운 시도 하고 싶은 것? 새로운 도전? 왜?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는가? 


2) 아픔 

새로운 시도는 아픈가? 알바는 다르겠지만, 그것을 직업적인 영역으로 시도한다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직업이 원래 고통스러운 것이다. 취미나 배움은 다르다. 그러나 직업은 일은 고통을 수반한다. 어차피 고통스러운 일. 설레인는 일에 즐거운 고통과 아픔을 겪고 성장해 보는 것은 어떨까? 


3) 열린다. 

정말 열리나? 꿈은 언제가 이루어진다. 반드시. 결국 시간의 문제이다. 직업 중 '직'은 사장, 교사, 공무원, 국제기구 직원, 대통령,  등 '직'을 꿈을 가지면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업' 을 꿈으로 가지면, 예를 들면, 드라마 정도전.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백성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자신의 먹고 살 걱정을 덜면서 살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정도정의 '업' 정말 자신에게 주어진 아름다움을 가지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을 하겠다는 꿈. 그 꿈의 결과로 미스코리아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업을 꿈을 가지면 결코 이루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업을 가진다고 다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을 시도하면 반드시 열린다. 

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럼 운영진이 어떻게 모였는지? 공유경제학교 2기. 어떤 학교 인가요? 


* 어떤 것을 배우셨나요? 


* 지금 짐이 많은데 어디를 다녀오시는지요? 

  부산에서 오는 길입니다. 위즈돔이라는 강연 플랫폼을 통해서 전국 투어 강연 중에 있습니다. 


==========  전체 순서 ==========


1. 자기 소개 


2. 방송 소개 


3. 공제(공유경제학교 소개)  

     배운 것? 


4. 하재웅 활동 

   위즈돔 강연,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기업, 책을 많이 쓰셨는데? 

   


5. 잇다 프로그램 소개 

   스토리로 접근했던 이야기 



* 공유경제 이야기 


* 다른 팟케스트 방송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