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Korea D100

BNI Korea 성장워크샵에서 배운 D100 챕터의 다음 한 걸음

AI역마살 2026. 6. 15. 17:29

오늘 D100 챕터를 대표해 성양호 대표님과 함께 BNI Korea 내셔널오피스가 주관한 성장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하루 종일 진행된 이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BNI라는 시스템이 왜 작동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시스템을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D100 챕터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멤버님들께 오늘의 핵심 메시지를 공유드립니다.

성양호 대표님과 하재웅 대표 교육 참여 사진

BNI 밖에서 우리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했나

워크샵은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됐습니다. "BNI 밖에서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해왔습니까?" 참석한 대표님들의 답은 비슷했습니다. 발로 뛰는 아웃바운드 영업, 혼자 만든 시스템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 무너지는 경험, 그리고 동종업계와는 협업이 아닌 경쟁의 관계.

강사님은 이 지점에서 BNI의 본질을 짚었습니다. "BNI는 세상이 비즈니스하는 방식을 바꾸는 겁니다. 서로 도와주면서 함께 성장하자는 것." 우리가 매주 읽는 BNI의 미션 선언문에는 이미 그 답이 담겨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긍정적이며, 전문적인 리퍼럴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들이 우수한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킨다는 것.

여기서 핵심 단어는 세 가지입니다. 체계적, 긍정적, 전문적. 이 시스템을 정확히 적용하지 않으면 우리는 임팩트 있는 경험을 할 수 없습니다. RPI를 입력하라고 강조하는 이유도, 결국 VCP(가시성-신뢰성-수익성) 단계를 제대로 밟으라는 메시지였습니다.

"기버스 게인" - 주는 자가 얻는다, 그러나 조건 없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BNI의 핵심 철학인 'Givers Gain'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는 give and take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give and take는 "내가 너에게 줬으니 너도 나에게 줘야 한다"는 직접적 거래입니다. 반면 Givers Gain은 조건 없이 주는 선순환입니다.

강사님이 든 예시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누군가 동료 멤버에게 환자를 소개해주고, 그 동료는 또 다른 멤버에게 도움을 주고, 그렇게 돌고 돌아 결국 마지막에는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 이게 바로 기버스 게인의 선순환이며, 우리 D100 챕터가 문화로 만들어가야 할 핵심 가치입니다.

거절은 나를 거절한 게 아니다 - "Some Will, Some Won't, Some Are Waiting"

비즈니스 초대에 대한 두려움, 거절에 대한 부담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워크샵에서는 맥도날드의 케첩 사례를 통해 이를 풀어줬습니다. 웨이터가 "케첩 필요하세요?"라고 물었을 때 손님이 "아니요"라고 답하면, 그건 웨이터를 거절한 것이 아니라 케첩을 거절한 것뿐입니다.

비즈니스 초대도 마찬가지입니다. "Some will, some won't, so what, someone's waiting" - 누군가는 함께할 것이고, 누군가는 거절할 것이며,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우리 챕터에 들어오고 싶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마인드셋만 갖춰도 비즈니스 초대에 대한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런칭과 챕터 성장은 팀 플레이다

과거에는 챕터 런칭을 디렉터 혼자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2년씩 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슈퍼바이저, 런칭 디렉터, 그로스 디렉터, 앰버서더들로 구성된 팀이 함께 움직입니다. 강사님은 "런칭이 쉬워진 이유는 이제 팀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챕터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의장 혼자, 부의장 혼자, LT 한 명이 혼자 뛰는 구조로는 챕터가 성장할 수 없습니다. D100 챕터도 팀으로 움직이는 문화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결과 중심적 사고와 168시간의 법칙

BNI가 다른 비즈니스 모임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결과 중심적'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사업가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다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실습으로 '168시간 표 그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일주일은 168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업무, BNI 활동(주간회의, 원투원, 비지터 초대, 커피 미팅 등), 자기계발, 가족과의 시간으로 명확히 쪼개어 계획하는 작업입니다. 단순히 "바빠서 못한다"가 아니라, BNI를 위한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흥미롭게도 BNI에서는 "가장 바쁜 사람을 리더로 세운다"고 합니다. 시간 관리가 안 되는 사람은 결국 모든 일에서 시간 관리를 못 하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터를 절대 버리지 마라

워크샵에서 가장 실질적이었던 조언 중 하나는, 챕터에 방문했지만 멤버로 가입하지 않은 비지터와의 관계를 절대 끊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대표님, 우리 챕터에 오시든 안 오시든 상관없이 저와는 별도로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라는 자세로 관계를 이어가면, 그 관계는 언제든 다시 비즈니스 기회로 돌아옵니다. 멤버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만남을 버리는 것은, 곧 사업의 기회를 버리는 것과 같다는 강한 메시지였습니다.

정체는 실패로 이어진다 -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워라

마지막으로 가장 깊이 남은 메시지는 "최고점을 찍은 모든 집단은 결국 도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챕터가 목표 인원에 도달했다고 안주하는 순간, 성장은 멈추고 하락이 시작됩니다. 40명이 목표였다면 38명, 37명에 도달했을 때 이미 다음 목표를 세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체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이것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D100 챕터 멤버님들께

오늘 워크샵에서 배운 내용은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됩니다. BNI 시스템은 이미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가장 효과적인 구조입니다. 우리가 그 시스템을 신뢰하고, 정확하게 적용하고, 팀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D100 챕터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설득이 아닌 교육,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Some are waiting"의 마음, 그리고 기버스 게인의 선순환. 이 세 가지를 우리 챕터의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함께 성장하는 D100, 감사합니다.

성장워크샵 현장 교육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