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Korea D100

한일(韓日) 비즈니스 연결, BNI가 새로운 글로벌 M&A 시대를 열다

AI역마살 2026. 3. 27. 17:49

한일 비지니스 사진으로 생성(나노바나나pro 생성)

 

트랜스월드(Transworld) × ERA × BNI 코리아, 역사적인 한일 줌 미팅 리포트

국경을 넘는 비즈니스, BNI에서 현실이 되다

2026년 3월 27일, 서울과 도쿄를 연결하는 줌(Zoom) 화면 속에서 작은 역사가 쓰였습니다.

BNI 코리아 D100 챕터의 하재웅 소장(레버리지연구소), 조영빈 디렉터(어니스톤), 이상혁 대표, 이권웅 대표와 일본 BNI 오사카 챕터 소속 Kuwata Kazushiko(구와타 가즈히코) 대표, 그리고 10년간 한일 기업 교류를 이어온 KJ 글로벌 링크의 Kevin 대표까지 —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한국·일본의 BNI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제는 단 하나였습니다. "한일(韓日) 간 M&A와 비즈니스 협업의 가능성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가."


트랜스월드(Transworld): 40년 BNI 파트너, 세계 최대 M&A 네트워크

이날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단연 트랜스월드(Transworld Business Advisors) 였습니다.

1979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설립된 트랜스월드는 전 세계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M&A 중개 전문 기업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회사의 전 세계 각 지점 오너가 모두 BNI 멤버라는 점입니다. 트랜스월드와 BNI는 무려 40년간 공식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습니다.

Kuwata 대표는 도쿄 롯폰기(六本木)에 위치한 트랜스월드 오피스에서 M&A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며, 일본 내 M&A 전문 챕터를 직접 이끌고 있습니다. 이 챕터는 금융·법무·세무·회계·경영·IT·부동산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규모별로 Small M&A, Medium M&A, Big M&A 팀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국내(일본) 축과 해외 축, 두 개의 큰 방향성을 갖고 글로벌 딜을 추진 중입니다.

💡 글로벌 사례 포인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BNI와 트랜스월드의 40년 협업 모델은, 단순한 '비즈니스 소개'를 넘어 전문가 네트워크 기반의 구조적 M&A 생태계를 만들어낸 세계적 성공 사례입니다. BNI 멤버가 딜을 소개하면 성사 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소개비로 지급하는 구조는, 멤버 모두가 M&A 파이프라인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RA × M&A: 비용 절감이 기업 가치를 높인다

이날 미팅에서 가장 창의적인 통찰이 탄생한 순간은 조영빈 디렉터가 ERA(비용절감 컨설팅)와 M&A의 연계 가능성을 제안했을 때였습니다.

ERA는 기업의 고정비·변동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절감하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입니다. 한국에서는 BNI 코리아 National Director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동일한 구조로 운영 중입니다.

조영빈 디렉터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M&A를 통해 기업을 인수한 후, ERA로 비용을 절감하면 기업 가치가 올라갑니다. 반대로 매각하려는 기업이 ERA를 먼저 적용하면,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 M&A 리더스 포럼(약 1,500명 규모)에 ERA를 소개했을 때, M&A 전문가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인수 후 비용 절감하면 기업 가치가 바로 올라가는 구조잖아요." — 현장의 반응이었습니다.

Kuwata 대표 역시 이 연결 구조에 깊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ERA와 M&A는 동일한 고객군(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로의 서비스가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한일 간에 공유된 것입니다.


한일 크로스보더 M&A: 어떤 기회가 있는가?

미팅에서 구체적으로 거론된 한일 간 M&A 유망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이 관심 갖는 한국 산업:

  • 뷰티·코스메틱 분야 — 일본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은 이미 세계적 수준. 미용기기, 화장품 브랜드, 뷰티 서비스 기업에 대한 인수 수요가 존재합니다.
  • 한국 제조업체 — LG 계열사를 포함한 고기술 제조기업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 F&B 및 식품 브랜드 — 이권웅 대표의 제주랑 착즙주스처럼, 차별화된 국내 식품 브랜드의 해외 수출과 M&A 연계 가능성이 논의되었습니다.

한국이 도입 가능한 일본 사업 모델:

  • 야키니쿠(焼肉) 레스토랑 체인 — 일본 외식 기업의 한국 진출 수요.
  • 무형 서비스의 국경 이동 — 일본의 온라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모델 등 무형 상품의 크로스보더 거래가 새로운 M&A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Kuwata 대표는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무형 상품도 이제는 나라를 넘어 충분히 거래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M&A도 무형이지 않습니까?"


향후 협업: 한일 라인 그룹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챕터

미팅의 마지막은 구체적인 행동 계획으로 마무리됐습니다.

  • 한일 공동 라인(LINE) 그룹 개설 — 지속적인 비즈니스 정보 공유 및 교류 채널로 활용
  • 한국의 M&A 대상 기업 발굴 시 Kuwata 대표에게 직접 제안
  • 조영빈 디렉터의 부천 챕터 런칭과 Kuwata 대표의 M&A 전문 챕터 런칭을 상호 응원

10년간 한일 비즈니스 브릿지를 구축해온 KJ 글로벌 링크 Kevin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BNI라는 플랫폼 안에서 한일이 이렇게 연결되는 것, 이게 바로 제가 이 네트워크에 들어온 이유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글로벌 가치

BNI의 철학인 Givers Gain(주는 자가 얻는다)은 국경 앞에서도 유효합니다.

트랜스월드와 BNI의 40년 파트너십이 증명하듯, 신뢰 기반의 전문가 네트워크는 단순한 '소개 모임'을 넘어 실제 글로벌 딜을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인프라가 됩니다.

이번 한일 줌 미팅은 작은 시작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M&A, 비용절감 컨설팅(ERA), 브랜드 수출, F&B 유통, AI 전략, 패션·뷰티 브랜딩까지 — 서로 다른 전문성이 하나의 글로벌 가치 사슬(Value Chain)로 연결될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의 비즈니스가 국경을 넘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BNI가 그 다리가 될 수 있습니다.

BNI 맴버들의 줌 미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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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026년 3월 27일 진행된 BNI 한일 글로벌 비즈니스 줌 미팅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