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Korea D100 블레이즈팀] 2차 팀미팅, 함께 앞으로 나아가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
"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 — 헨리 포드 (포드 자동차 창립자)
BNI Korea 역사상 가장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인 D100 다이아몬드 챕터가 드디어 런칭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1팀 블레이즈(BLAZE)가 선두를 달리며 새로운 협업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블레이즈팀, 열정의 불꽃을 피우다
지난 9월 16일 진행된 블레이즈팀 줌 2차 미팅에서는 팀의 핵심 멤버들이 모여 각자의 사업 배경과 BNI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TF 하재웅 리더는 AI 컨설팅 전문가로서, 기존 영등포 챕터 경험을 바탕으로 "경청을 배우는 학교"로서의 BNI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100명이 모이는 챕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함께 호흡하는 거대한 합창"이라며 D100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김보형 런칭 디렉터는 27년간의 물류업 경험을 토대로 "BNI는 친목 모임이 아닌 비즈니스 사관학교"라고 정의하며, 시스템을 통한 성장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의 성냥팔이 소녀 비유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다양성 속에서 찾은 시너지
블레이즈팀의 진정한 강점은 다양한 업종의 전문가들이 모여 창출하는 시너지입니다:
- 강태원 대표 (물류): 2년간의 BNI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과 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
- 김동현 대표 (영업): 13년간의 영업 경험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킹 의지 표명
- 홍기복 대표 (영상 제작): 자동차 연구원에서 영상 창업가로 전환한 독특한 이력으로 시스템의 중요성 강조
🚀 혁신을 향한 도전
D100 블레이즈팀은 단순히 큰 규모의 챕터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하재웅 리더가 개발한 D100 전용 AI 챗봇은 신규 가입자들이 BNI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도구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 파워팀 구성 가이드 제공
- BNI 주요 용어 설명
- 개별 맞춤형 협업 기회 제시
- 실시간 멤버 현황 파악
📈 성과와 전망
현재 블레이즈팀은 14명의 멤버를 확보하며 6개 팀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팀원들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50인 리스트 작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골프 프로, 케이터링, 인테리어, 청소 업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파워팀 구성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 새로운 협업 문화의 시작
D100 블레이즈팀의 도전은 단순한 챕터 하나의 성공이 아닙니다. 이는 한국형 비즈니스 네트워킹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역사적인 실험입니다.
- 기존 친목 중심에서 비즈니스 중심으로의 전환
- 시스템과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운영
- 신뢰 기반의 협업 문화 정착
김보형 디렉터의 말처럼, "BNI는 1인 사업자에게 100명의 직원을 주는 조직"입니다. D100은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여정의 시작점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BNI Korea D100 다이아몬드 챕터는 단순한 숫자의 도전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대의 비즈니스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는 혁신의 현장입니다. 블레이즈팀이 보여주는 열정과 체계적인 접근은 앞으로 다른 팀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We are D100! We are Diamond!"
이 구호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새로운 협업 문화의 선언이 되는 그날을 향해, 블레이즈팀의 불꽃같은 도전은 계속됩니다.
BNI Korea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bnikorea.com/ko/index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