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와 만남

[D100 리더십 회의] 챕터,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리더들의 열정

AI역마살 2025. 9. 9. 06:20

"혼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 - 헬렌 켈러

줌모임 이미지를 응용해서 만들어진 D100 리더십 단체 사진(Google AI Studio 이미지 생성)

한국 최초 100명 다이아몬드 챕터의 꿈이 현실로

2025년 9월 8일 월요일 이른 아침, 특별한 모임이 열렸습니다. BNI Korea 역사상 전례 없는 도전, D100 다이아몬드 챕터 런칭을 위한 리더십 회의였습니다. 6개 팀의 열정적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순한 숫자 목표가 아닌, 한국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역사적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6개의 불꽃이 만들어가는 다이아몬드의 전설

"우리는 6개의 불꽃입니다. 하지만 이 불꽃이 하나로 모이면 다이아몬드처럼 꺼지지 않는 불이 됩니다." 현재 D100은 6개 팀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1팀 블레이즈(Blaze) - 확보인원 10명

팀장 김보영 디렉터와 하재웅 리더가 이끄는 블레이즈팀은 이미 목표인 9명을 조기 달성하고 추가 확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재웅 리더는 "팀원들과의 소통과 개별 미팅을 통해 D100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리더로서의 사명감을 드러냈습니다.

⚡ 2팀 썬더(Thunder) - 현재 5명에 추가인원 1명

배준하 리더가 이끄는 썬더팀은 내일 오찬 모임을 통해 팀 결속력을 다지며, 적극적인 멤버 섭외에 나서고 있습니다.

🗿 3팀 타이탄(Titan) - 확보인원 6명

나호섭 리더와 오해진 디렉터가 함께하는 타이탄팀은 매주 수요일 정기 미팅을 통해 체계적인 팀 운영과 전략 수립에 힘쓰고 있습니다.

⚔️ 4팀 스파르타(Sparta) - 확보인원 5명

진형철 디렉터와 김호성 리더가 이끄는 스파르타팀은 50인 리스트를 활용한 체계적인 초대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 5팀 페가수스(Pegasus) - 확보인원 6명

이소윤 디렉터와 박세준 리더가 함께하는 페가수스팀은 BNI 경험이 없는 새로운 리더들을 위한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6팀 피닉스(Phoenix) - 확보인원 5명

이장혁 엠버서와 박경섭 리더가 이끄는 피닉스팀은 체계적인 프로스펙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초대가 아닌, 역사를 만드는 개척자들

D100의 리더들은 단순히 멤버를 모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BNI Korea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창립 주역들입니다. 각 팀 리더들의 활동을 보면:

📋 체계적인 전략 실행

  • 50인 리스트 작성: 각 팀원이 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체계적인 후보군 발굴
  • 정기 팀 미팅: 주간 목표 설정과 진행상황 점검
  • 투원원(2-on-1) 전략: TF 팀장과 리더가 함께하는 전문적인 멤버 상담

🤝 관계 중심의 접근

  • 개별 미팅과 소통: 각 후보자와의 깊이 있는 대화
  • 참관 프로그램: 기존 BNI 챕터 방문을 통한 실제 경험 제공
  • 팀 결속력 강화: 오찬 모임 등을 통한 내부 네트워킹

📈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

  • BNI 철학 학습: Givers Gain 정신의 체화
  • 리더십 개발: TF 팀장들로부터의 멘토링과 가이드
  • 경험 공유: 팀 간 노하우와 성공 사례 공유

54명은 목표가 아닌 출발선

"D100은 54명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의 출발선입니다."

10월 13일까지 각 팀이 9명 이상을 확보하여 총 54명으로 기대치 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진정한 목표는 70명, 80명, 그리고 최종적으로 100명의 다이아몬드 챕터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신뢰 기반의 비즈니스 공동체가 한국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역사적 도전입니다.

리더들의 열정이 만드는 협업의 미래

회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각 리더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입니다:

  • 하재웅 리더: "D100의 가치를 제 말과 행동으로 전달하겠습니다"
  • 배준하 리더: "열정을 가지고 팀을 리드하여 더 많은 멤버들이 입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박경섭 리더: "선입견 없이 지속적으로 프로스펙팅하여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팀장이 아닙니다. D100 런칭 후에도 챕터를 이끌어갈 진정한 리더들이며, BNI Korea 전체의 성장 동력이 되는 핵심 인재들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다이아몬드의 가치

D100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6개 팀의 리더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모습은 BNI 철학인 'Givers Gain'의 진정한 실현입니다.

"우리는 숫자를 쌓는 것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를 세우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7시에 모이는 이들의 열정은 단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넘어, 한국 사회에 새로운 협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씨앗입니다.


We are D100! We are Diamond!

BNI Korea D100 다이아몬드 챕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함께 역사를 만들어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BNI Korea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bnikorea.com/ko/index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